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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읽고 싶은 서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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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마음의 기술》서평

《마음의 기술》서평 (비기너 반)

1. [Wendy815] 님의 서평 아무도 행복하라고 말하지 않았다
지난날 시대적 상황, 사회적 분위기로 감정 표현이 억눌렸던 과거 시절을 책 내용과 연결하여 솔직하고 담담하게 서술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. 동시에 《마음의 기술》을 통해 감정 표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부분도 좋았습니다.
2. [세계평화] 님의 서평
세계평화 님이 쓰신 《마음의 기술》 서평 4편 중 조회수와 좋아요(♡) 수가 많았습니다. 책 2부에 소개된 통제수단 내용별로 본인의 사례를 경쾌하게 풀어내시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.
3. [반딧불] 님의 서평
700자 남짓의 짧은 글이지만, 책 한 권을 읽고 본인이 그동안 지나쳐 온 감정의 변화를 찬찬히 바라보게 되었다는 조용한 변화가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. 글쓰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참가자분들께도 용기가 될 것 같습니다.